요즘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돈 없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였다.

돈 없는 생활이라… 

회사 다니기전까지는 계속 돈 없이 살아왔었지만 취직후부턴 여태까지 이렇게 한푼이라도 쪼개면서 살아보기는 첨인것 같다.

지난달 이런 저런 비용이 많이 나갔기에 할수없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으며 살아야 했었다. (월급 나오기전까지만.)

근데 어느날 지갑에 돈이 얼마 남지 않아 ATM에서 현금을 뽑으려고 은행에 갔었는데 현금서비스가 안된다고 한다.

억!!! 이런~~~

유일한 내 명줄인 신용카드가 현금을 뽑지 못한다면 난 어떻게 하라고??? 몇번이나 카드를 집어넣고 그리운 100원짜리 몇장 뽑으려 했으나…(후에 알아본건데 현금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금액이 제한되여 있다고 공상은행에서 설명해줬음. 그걸 내가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지갑에 몇십원은 있으니깐 퇴근할수는 있겠건만 월급 나올때까지는 어떻게 해야지?

집에 돌아온후 집안을 샅샅이 뒤졌다. 돈이 나올만한 곳은 전부 뒤져서 겨우 몇원 모았다.

꿀꿀이 저금통에 있는 동전이 생각났다. 1원짜리, 50전짜리 합쳐서 몇원은 되는것 같았다. 출퇴근 뻐스요금은 되겠군. 쩝!

이때에야 지난번에 피자 먹지 말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뿐이 아니다. 주말에 놀러 갔으때 택시도 타지 말았을걸…….

돈이 있을때는 아낄려고 해도 잘 안되는것 같다. 어떻게 하든 무슨 이유가 꼭 나온다. 그래서 그 돈은 꼭 써야 하는걸로 되고 만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돈이 없을때는 이상하게도 돈 쓸 일이 더 많아 지는것 같다.

이것 저것… 일일이 설명하지는 않겠다.

음…. 월급이 빨리 나와야 하는뎅…


2条评论

  1. 亲切的文字~~~~~~~~~

  2. 다 내 잘못이다..ㅠㅠ

    놀러 갔을 때도 돌아 올 때는 항상 내가 허리아프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택시타자고 앙탈 부렸음..흑흑

    저녁에 늦게 퇴근할 때도 다이어트 한답시고 굶다가 쑈취안에 들어와서 저녁 못먹었다고 툴툴대서 복해조에 가서 한때 뚜드려 먹었음..흑흑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랬음..엉엉

    나를 쥑입시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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